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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트랜드, 송가인이란 천재가 필요할수 밖에 없었다.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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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이 컴백했다 종잡을 수 없다는 듯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혼자만의 컴백이라고 해도 대중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요즘 가장 핫한 송가인이 피처링을 하며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mc몽의 과거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아무튼 과인이, mc몽의 컴백 앨범을 들어봤어. 가장 먼저 송가인과 함께한 인기를 들었다.대단하다. sound악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너희가 잘 만든 곡이었다 sound 악적 감각과 천재성은 활동 여부와 무관하게 이어진다는 소견을 지울 수 없었다.언제쯤 송가인의 피처링이 등장할지 기다리며 물었다.아, 어쩔 수 없구나.송가인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일이었다. 송가인을 대신할 아무도 없었다. 송가인의 피처링과 목 sound가 없으면 인기여서 음악 자체가 존재하기 어렵다는 소견까지 들었다. 송가인 소속사에 대한 질타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송가인이 만약 이 sound악을 듣고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면 백번 천번 이해할 수 있다.가수라면 욕심 많은 곡이자 피처링이다.속된 예기에서 송가인이라는 천재와 mc몽이라는 sound 악천재가 만과인서로 이룬 결과였다.모든 sound 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조차 자연스러워 보인다.요즘 sound 원차트에 진입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잘과잉가"는 가수들도 긴장하는 것은 물론, 진입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의 sound들은 마치 선긋기라도 한 듯 sound 원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https://youtu.be/AHbSzXM1e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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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이야기지만 mc꿈의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방송인부터 방송을 기획하는 사람들까지. 적지 않은 사람을 보고 스토리를 나쁘지 않게 본 적도 있었다.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복귀하려는 시도였다. 그 당시 느낀 것은 상품성으로서의 엠시몬이 아니라 인간 엠시몬을 걱정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의견이 나왔다. 왜냐하면 걱정하는 많은 부분은 MC몽이 버는 돈과는 관계가 없었다.그 많은 프로젝트 가운데 나쁘지는 않다에도 제안한 부분이 있었다.(이것은 전부 MC몽은 전혀 모르는 스토리다. 아직 모르는 것 아닌가 싶다) 부분적으로 긍정하고 부분적으로는 반대했다.시간이 필요했고, 어느 때보다 돌아오기보다는 음악으로 정면승부를 벌이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결국 mc꿈은 음악으로 돌아갔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는 모르지만 나쁘지 않고 방송이 아닌 순수하게 음악, 콘서트 등의 활동만 한다면 그의 부활은 불가능해 보인다.군 문제로 싫어하는 분들의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비판을 받아 말리는 역이기도 하다.하지만 소리 악인의 mc꿈은 응원하고 싶다.보통의 부패에는 그의 재능이 모두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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